【선물마감】이틀째 약세…外人 7일만에 ‘사자’

입력 2011-07-1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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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 매수에도 불구하고 이틀째 하락세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지난 11일이후 7거래일만에 선물 매수에 나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19일 전일대비 0.13%, 0.35포인트 내린 277.00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미국증시 하락 영향으로 약보합세로 출발한 지수선물은 외국과 기관의 순매수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상승반전, 279선에 근접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후들어 기관 순매도 전환과 함께 외국인의 전매성 물량이 출회하면서 하락세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2138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2계약, 94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전일에 비해 약화되면서 +0.42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1817억원, 645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2462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7만2063계약, 미결제약정은 1560계약 줄어든 9만8430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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