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주니어 ROTC 리더십 캠프’ 개최

입력 2011-07-19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한영실)는 오는 20일부터 3일간 여고생 60명이 ROTC 생도 생활을 체험하는 ‘주니어 ROTC 캠프’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에서 총 730여 명의 1, 2학년 여고생들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최종 참가자 60명은 지원서와 학교장 추천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캠프 참가자들은 20일 오후 숙명여대에 모여 입소식을 가진 뒤 육군보병학교장인 윤광섭 소장으로부터 안보특강을 들을 예정이다. 이어 숙명여대 입학홍보대사인 폴라리스와 지난 해 국내 최초 여성 ROTC로 선정된 학군단 후보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멘토링 시간을 갖게 된다.

이튿날인 21일에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탐방에 이어 학군단 후보생들과의 전투축구를 실시한다. 이들은 첫날에 이어 숙명여대 출신 여군 장교 6명과 함께 두 번째 멘토링에 참가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학군단 후보생들과 아침구보를 한 뒤 숙명여대 교양교육원 정재욱 교수로부터 특강을 듣고 리더십워크숍 등의 활동으로 캠프를 마무리하게 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숙명리더십개발원의 박은진 원장은 “고교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 단련뿐만 아니라 특강을 통한 안보관 확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가자들의 새로운 진로탐색 및 진학동기 부여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40,000
    • +3.97%
    • 이더리움
    • 3,117,000
    • +4.91%
    • 비트코인 캐시
    • 775,000
    • +1.04%
    • 리플
    • 2,130
    • +3.2%
    • 솔라나
    • 129,300
    • +3.11%
    • 에이다
    • 402
    • +2.03%
    • 트론
    • 412
    • +1.48%
    • 스텔라루멘
    • 240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32%
    • 체인링크
    • 13,190
    • +3.37%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