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커튼콜 미디어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미스 리플리'는 시청률 15.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로 막을 내렸다.
19일 기록한 시청률은 지난 18일 방송분인 15.4%보다 0.4% 상승한 수치다.
최종회에서는 장미리(이다해)가 스스로 검찰을 찾아 학력위조를 비롯한 모든 죄를 털어놨고 1년간 교도소에서 생활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무사백동수'는 자체최고 시청률인 15%를 기록했고, KBS 2TV '스파이 명월'은 5.9%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