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는 20일 이동통신 단말 및 이를 이용한 행위기반 악성 코드 진단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악성 코드와 개인정보 유출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단함으로써 이동통신 단말의 자원의 효율을 향상 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입력 2011-07-20 09:34
안철수연구소는 20일 이동통신 단말 및 이를 이용한 행위기반 악성 코드 진단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악성 코드와 개인정보 유출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단함으로써 이동통신 단말의 자원의 효율을 향상 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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