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7개 법인영업지점 10조원 돌파

입력 2011-07-20 1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20일 전국 7개 법인영업지점의 관리자산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법인영업지점은 일반 기업체 및 학교법인, 재단, 공제회 등의 법인과 농협 등 금융기관의 자금관리를 전담하는 지점으로, 지난해 초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삼성증권은 현재 강남 삼성타운, 본사 영업부, 수원, 대전, 대구, 부산 등 7개 거점에 별도의 법인 지점장과 총 47명의 법인전담 PB 조직을 운영 중이다. 인당 평균 관리자산이 2240억에 달한다.

이들 지점의 관리자산은 지난해 말 6조2000억원에서 7월 19일 현재 10조5300억으로 68.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증권 전체 지점관리 자산 108조 중, 법인영업지점이 차지하는 비중은 9.3%에 이른다.

안종업 삼성증권 리테일사업본부장 전무는 "저금리 상황 속에서 마땅한 운영처를 찾지 못한 법인자금이 채권, 랩, ELS 등 다양한 솔루션을 가진 증권회사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며 "올해 들어 유치한 자산만 4조원이 넘는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1: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37,000
    • -2.07%
    • 이더리움
    • 2,853,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747,500
    • -1.77%
    • 리플
    • 1,997
    • -1.77%
    • 솔라나
    • 115,600
    • -2.36%
    • 에이다
    • 386
    • +1.31%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4.86%
    • 체인링크
    • 12,330
    • -0.24%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