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위치한 상가건물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하던 중 벽이 무너져 2명이 매몰됐다.
20일 오후 4시 30분 서울시 강동구 천호4동 상가 건물 1층 벽이 무너져 인부 2명이 잔해에 깔리고 4명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인테리어 공사중이었던 건물 1층의 생활용품 가게에서 갑자기 펑 소리가 나며 벽이 무너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해에 깔린 인부를 구조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입력 2011-07-20 17:29
서울에 위치한 상가건물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하던 중 벽이 무너져 2명이 매몰됐다.
20일 오후 4시 30분 서울시 강동구 천호4동 상가 건물 1층 벽이 무너져 인부 2명이 잔해에 깔리고 4명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인테리어 공사중이었던 건물 1층의 생활용품 가게에서 갑자기 펑 소리가 나며 벽이 무너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해에 깔린 인부를 구조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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