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무역수지, 3개월만에 흑자...수출 회복

입력 2011-07-21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월 무역수지 707억엔 흑자

일본의 무역수지가 3개월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일본 재무성은 21일(현지시간) 6월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한 5조7759억엔으로 4개월연속 감소했지만 감소율은 전달(-10.3%)보다 축소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9.8% 증가한 5조7052억엔으로 18개월 연속 증가했다. 이 결과 무역수지는 707억엔의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 흑자는 3개월만이다. 이는 동일본 대지진 이후 끊겼던 서플라이체인(부품 공급망)이 복구되면서 침체가 계속된 수출이 다소 회복된 영향으로 분석됐다.

다이이치생명경제연구소의 아라야 요시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서플라이체인 정체로 3, 4월에는 수출이 큰 폭으로 침체했지만 4월을 바닥으로 확실히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은행이 지난 1일 발표한 기업단기경제관측조사에서 대형 제조업계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단칸지수는 마이너스 9, 대형 비제조업이 마이너스 5로 모두 악화했다. 그러나 3개월 후 전망은 서플라이체인 회복 기대로 플러스 2, 마이너스 2로 모두 개선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40,000
    • +5.62%
    • 이더리움
    • 3,092,000
    • +6.47%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11.85%
    • 리플
    • 2,164
    • +10.58%
    • 솔라나
    • 130,200
    • +8.41%
    • 에이다
    • 407
    • +6.54%
    • 트론
    • 408
    • +1.24%
    • 스텔라루멘
    • 242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14.25%
    • 체인링크
    • 13,280
    • +7.36%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