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홈페이지에 BRAND, TV CF, EVENT, Demi Collection으로 구성된 네 가지 메뉴는 소비자가 원하는 메뉴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BRAND 메뉴는 △저탄산과 진짜과즙의 만남이 있는 퓨전스타일 △데미소다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쿨 스타일 △탄산이 낮아 목 넘김이 부드러운 스파클링 스타일 △진짜 과즙을 사용한 오리지널 스타일로 설명해 데미소다의 특징을 ‘스타일’로 나타냈다.
또한 데미소다의 스타일리쉬를 잘 표현한 CF 속 노민우의 모습을 데미소다 월페이퍼와 스크린세이버 등의 디지털화보로 다운 받을 수 있도록 한 콘텐츠 메뉴도 홈페이지에 담았다.
앞서 노민우가 출연한 광고는 잡지를 펼친 것 같은 트랜디한 감각을 CF 속에 그대로 옮긴듯한 화면과 “블링블링은 좋다 순금은 싫다” “오리지널은 좋다 따라하는 건 싫다” 등의 감각적인 문구로 유행은 추구하지만 자신만의 스타일은 잃지 않는 20대만의 개성을 나타냈다.
김선민 동아오츠카 데미소다 BM은 “데미소다는 과일 맛을 내기 위해 인공 향을 첨가한 탄산음료와 달리 진짜 천연과즙 11% (레몬6%)를 사용한 애플, 오렌지, 레몬, 그레이프의 상큼한 맛이 특징인 국내 최초의 저탄산 과즙 음료다”며 “저탄산 천연 과즙 음료라는 독특함으로 젊은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