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콘테크는 계열회사 Nanjing Nexcon Electronics Co.,Ltd가 우리은행(중국)유한공사 상해분행에 진 37억9908만원의 채무를 26일부터 2014년 7월25일까지 보증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9%에 해당하는 액수로, 회사 측은 차입금액이 피보증회사 남경넥스콘전자유한공사의 시설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1-07-22 15:22
넥스콘테크는 계열회사 Nanjing Nexcon Electronics Co.,Ltd가 우리은행(중국)유한공사 상해분행에 진 37억9908만원의 채무를 26일부터 2014년 7월25일까지 보증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9%에 해당하는 액수로, 회사 측은 차입금액이 피보증회사 남경넥스콘전자유한공사의 시설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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