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QTV
해외 경쟁력을 갖춘 주방장을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예스셰프 시즌2'를 진행하는 에드워드 권이 눈물을 흘렸다.
에드워드 권은 '예스셰프 시즌2'에서 주방장에 도전하는 출연자 3명을 무더기로 탈락시키며 감정이 북받친 것.
에드워드 권은 "도전자들과 미션을 하면서 미국생활 당시 겪었던 내 모습이 떠올랐다" 며 "승자와 패자가 나왔지만 프로그램을 떠나 정말 잘해줬다" 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미션에서 승리를 한 3명은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동해 최후의 1인에 도전하는 대결을 수행한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예스셰프 시즌 2'는 케이블 채널 큐비티에서 24일 자정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