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금융, ‘CMMI 레벨4’ 최초로 인증획득

입력 2011-07-25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금융이 국내 공공분야 최초로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rgration) 레벨4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CMMI는 국제 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 품질인증 기준으로 미국 국방성의 의뢰를 받아 카네기멜론대(CMU : Carnegie Mellon University)의 소프트웨어공학연구소(SEI : Software Engineering Institute)가 연구한 정보화능력에 대한 성숙도 평가모델이다.

소프트웨어 품질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한 시스템 구축, 운용, 프로세스 성숙도, 프로젝트 수행능력 등 정보기술(IT) 조직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공인 지표이다.

CMMI 레벨4 이상은 인증 기준 중 고성숙도(High Maturity) 등급으로, 모든 프로세스가 정량적으로 계획·측정·통제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우체국 금융이 획득한 단계는 CMMI 심사대상 조직 중 전 세계적으로 약 7% 정도만이 인증을 받을 정도로 심사가 매우 엄격하다. 또 미국 현지의 카네기멜론대 소프트웨어공학연구소에서 사후 심사까지 거쳐야 최종 인증이 된다.

지난 2009년 레벨3 인증획득에 이어 이번 레벨4 인증의 획득과 관련해 우정사업본부는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점이 객관적으로 인증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확률과 통계를 기반으로 성과 예측이 가능해져 생산성 향상 및 비용 절감과 고객만족도를 높인 점이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우정사업본부는 공공기관이 지속적인 프로세스 혁신과 품질향상 활동을 통해 높은 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 품질을 인정받은 첫 사례라고 강조했다.

김명룡 우정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우체국금융IT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며 “이번 CMMI 레벨4 인증획득은 고객서비스 품질향상과 우체국금융 IT의 해외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23,000
    • -1.44%
    • 이더리움
    • 2,973,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764,000
    • -0.59%
    • 리플
    • 2,077
    • -1.98%
    • 솔라나
    • 124,100
    • -1.27%
    • 에이다
    • 390
    • -1.02%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2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0.44%
    • 체인링크
    • 12,690
    • -0.78%
    • 샌드박스
    • 12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