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중남미 최대 축구 축제 후원 효과 만점

입력 2011-07-26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남미 최대 축구 축제 ‘코파 아메리카 2011’후원

LG전자는 중남미 최대 축구 경기 ‘코파아메리카 2011(COPA America 2011)’에서 최대 후원 효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코파아메리카 대회는 전 세계 200개 나라에서 50억 명이 시청하는 세계 최대 축구 이벤트 가운데 하나로 2일부터 25일까지(한국시간) 아르헨티나서 화려한 남미축구의 진수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통 강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8강 탈락과 베네수엘라와 페루 등 신흥 강팀으로 떠오른 국가들의 선전으로 대회 열기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서 Δ경기 영상물의 프로모션 활용 Δ경기장 내 브랜드 홍보부스 운영 Δ공식 웹사이트의 브랜드 홍보 ΔTV중계 등 LG전자는 최소 1억 5천 만 달러 이상의 마케팅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대회에서 강팀들의 부침, 이변 속출, 유럽형 축구 전술 도입 등과 관련해 Δ다큐멘터리 Δ분석 기사 Δ인터뷰 등 추가 홍보효과만 2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LG전자는 전자ㆍ모바일 분야 공식 스폰서이자 대회 최고 단계인 ‘플래티늄 스폰서’로 이 대회 엠블럼을 제품연계 마케팅에 사용했고, ‘오늘의 플레이어( Man of the Match)‘ 선정 등 대회 연계 마케팅을 통해 후원효과를 극대화 했다.

또 LG전자는 골대 주변을 비롯해 가시성이 높은 경기장 곳곳에 광고판을 설치해 중요한 순간마다 방송 화면에 LG 로고가 수시로 노출돼 브랜드 홍보효과를 톡톡히 봤다.

현지 주요 방송사를 통한 생중계와 재방송은 물론, 국내에서도 케이블 방송으로 전 경기가 생중계 돼 브랜드 홍보효과를 극대화 시켰다는 평가다.

LG전자는 2004년, 2007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코파아메리카’ 대회를 후원하며 중남미 최고 가전 브랜드로 위치를 확고히 했다는 분석이다.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 이호 전무는 “중남미 최고의 스포츠 축제의 성공적인 후원으로 중남미 최고 브랜드의 위상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중남미에서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2026.01.30]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외국인 'K 부동산 쇼핑', 자금출처 탈탈 텁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93,000
    • +0.06%
    • 이더리움
    • 3,048,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2.1%
    • 리플
    • 2,102
    • -1.31%
    • 솔라나
    • 125,900
    • -3.38%
    • 에이다
    • 397
    • -1.98%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78%
    • 체인링크
    • 12,890
    • -2.27%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