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트위터
윤도현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어린이 7세 윤이정"이란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이정 양은 긴 웨이브 머리를 하고 챙이 있는 밀짚모자를 쓴 채 세침하게 아래를 보고 있다. 지난해 3월 공개했던 사진과 비교했을 때 훌쩍 커버린 모습으로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기까지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도현 닮았다" "점점 여성스러워 지는 것 같다" "너무 귀엽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윤도현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어린이 7세 윤이정"이란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이정 양은 긴 웨이브 머리를 하고 챙이 있는 밀짚모자를 쓴 채 세침하게 아래를 보고 있다. 지난해 3월 공개했던 사진과 비교했을 때 훌쩍 커버린 모습으로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기까지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도현 닮았다" "점점 여성스러워 지는 것 같다" "너무 귀엽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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