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 부회장 "반도체 투자 늘릴 수도"

입력 2011-07-26 0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후 서초구 반포동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지경부-삼성전자-중소기업 R&D 성과공유 투자 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고이란 기자)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은 25일 “(시황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투자를 늘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후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중소기업 R&D 성과 공유 투자 협약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하반기 투자 계획에 대해 “투자는 애초 예정대로 한다”고 밝혔다.

 

최 부회장은 최근 가격이 바닥세를 보이는 D램 등 메모리 반도체 부문의 투자와 관련해서는 “늘릴 수도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1분기 회사설명회(IR) 때도 메모리 반도체는 투자를 더 늘릴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며 “시황이나 거래처의 요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까지 합쳐 올해 모두 23조원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반도체 부문의 투자 계획은 메모리 분야 5조8천억원, 시스템 대규모집적회로(LSI) 분야 4조2천억원 등 10조원이다.

 

최 부회장은 액정표시장치(LCD) 사업 부문의 실적 부진과 관련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를 흡수 합병할 계획은 없느냐’는 질문에는 “잘 모르겠다. 결정된 것이없다”고 답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49,000
    • -2.52%
    • 이더리움
    • 3,016,000
    • -4.62%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2.12%
    • 리플
    • 2,084
    • -2.93%
    • 솔라나
    • 124,300
    • -4.68%
    • 에이다
    • 391
    • -3.93%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3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80
    • -2.64%
    • 체인링크
    • 12,750
    • -4.57%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