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6일부터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증권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eFriend Air’ 서비스를 오픈한다.
‘eFriend Air’는 지난 2008년 12월 개국 이후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고민 상담 및 바른 투자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계좌 없이도 누구나 시청·참여 할 수 있으며 아이폰은 애플 앱스토어, 안드로이드폰은 구글마켓에서 한국투자증권 스마트폰 주식거래 어플리케이션 ‘eFriend Smart+’를 다운 받으면 된다.
이석로 한국투자증권 이비지니스(eBusiness) 본부장은 “개국 이래 지속적으로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eFriend Air 증권방송의 스마트폰 송출을 계기로 고객의 성공투자를 목표로 업계 최고의 증권방송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