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2분기 매출 1956억, 영업이익 135억

입력 2011-07-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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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은 올해 2분기 매출 1956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29.6% 줄었다고 27일 발표했다.

2분기 매출이 줄어든 주요 원인은 전집과 학습지 사업이 상대적으로 부진했고 방과 후 학교 사업 철수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신규 사업 초기 정착 비용이 늘어 영업이익도 줄었다.

하지만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5%, 36.3%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됐다. 특히 단행본과 영어사업을 포함한 신규 사업부문에서는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3분기부터 꾸준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학습지 사업부문의 경우 지난 해 말 출시된 온·오프 결합 프로그램인 ‘씽크U’가 올 하반기 국어와 영어 과목도 차례로 출시돼 전 과목 포트폴리오가 완성될 예정이다.

또 학습지와 학원교육을 접목한 ‘학습센터’ 사업도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76개의 학습센터가 개설돼 올 해 150개 센터 개설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집 사업부문은 올해 신상품 12종 중 8종이 하반기에 출시되고 홈스쿨(공부방 사업)의 꾸준한 성장으로 올해 최대 매출(29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행본 출판사업은 베스트셀러 증가에 힘입어 지난 2분기 매출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1위 사업자의 입지를 굳혔다.

영어 사업부문은 F/C 가맹 학원이 크게 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상승했다. F/C 가맹확장은 올해 65개가 목표였으나 현재 61개를 달성해 목표 대비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대치동 함영원 어학원의 문법 특강을 담은 영어 문법 학습기 ‘웅진그래머통(grammar tong, 문법통)’을 출시해 학습기 시장에도 진출했다. 또 지난 6월에는 영어 콘텐츠 업체인 ‘컴퍼스미디어’ 인수를 통해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 및 다양한 신사업 전개에 필요한 동력을 확보한 상태다.

웅진씽크빅은 “현재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앱이 130개 출시됐고 올해 300개가 출시될 예정”이라며 “올해 매출 9600억원, 영업이익 970억원을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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