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간선도로 일부구간 여전히 통제…버스·지하철 등 정상운행

입력 2011-07-28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물폭탄이 쏟아지는 28일 오전 서울 잠수교의 한강수위가 11미터를 넘겨 자취를 감췄으며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이 전면통제되고 있다.(사진=고이란 기자)
사흘째 서울 지역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일부 구간 통제가 28일에도 지속되고 있다.

이날 현재 지하철과 시내버스가 증편돼 전체 구간에서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어 당국은 자가용보다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현재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 시내 주요 간선도로 일부 구간에 통행 제한 조치가 내려져 있다.

동부간선도로 서울 방향 수락지하차도~성동JC 구간과 의정부 방향 성동JC~월계1교 구간, 올림픽대로 여의하류IC~여의상류IC 구간과 잠실운동장사거리~탄천주차장 구간, 강변북로 한강대교~원효대교 구간, 내부순환도로 마장램프~성동JC 구간 등 주요 간선도로 곳곳이 통제돼 우회로를 찾아야 한다.

남부순환도로 역시 산사태와 침수 영향으로 우면삼거리~예술의전당, 방배래미안아파트~래미안아트힐 구간에 차량이 드나들 수 없고 노들길 한강대교~여의교 구간에도 물이 들어차 통행할 수 없다.

한강 잠수교와 증산지하차도, 양재천로 하부도로 영동1교~KT 구간, 이촌고수부지 진입로, 방화3동과 올림픽대로를 잇는 개화육갑문 등이 계속 통제되고 있다.

북악산길 창의문~북악골프장 구간과 호암길 산북터널 시내방향이 산사태 우려로 출입이 제한되는 등 현재 서울시내 통제 구간은 모두 20곳에 이른다.

한편 철로 유실 우려와 선릉역 침수 등으로 27일에 운행이 중단됐던 중앙선 청량리역~용산역 구간과 선릉역~수서역 간 분당선 구간이 28일 오전 정상 운영되고 있다. 지하철 1~9호선은 전 구간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0,000
    • +2.25%
    • 이더리움
    • 3,082,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1.23%
    • 리플
    • 2,106
    • +1.4%
    • 솔라나
    • 129,100
    • +2.95%
    • 에이다
    • 402
    • +1.52%
    • 트론
    • 411
    • +1.73%
    • 스텔라루멘
    • 237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0.25%
    • 체인링크
    • 13,060
    • +1.79%
    • 샌드박스
    • 129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