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로변에 24층짜리 상가건물 신축

입력 2011-07-28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신촌상가 일대가 새 모습으로 탈바꿈 한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마포구 노고산동 57-53호 일대 6072.3㎡에 대한 ‘마포지구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내 신촌상가 일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심의 가결했다고 밝혔다.

신촌교차로 주변에 위치한 신촌상가 특별계획구역은 기존 건축물이 남북의 긴 띠모양으로 건축돼 지역의 차단벽 역할을 함으로써 주변 상권의 활성화를 저해한다고 지적돼 왔다.

이에 시는 노후된 신촌상가를 철거하고 신촌로변에 지하7층~지상24층(연면적 2만8304.84㎡, 높이 100m)의 건물을 신축키로 했다.

그 동안 신촌상가에서 점유하고 있던 구거부지는 가로공원으로 조성하고, 구거부지에 있던 기존 하수암거는 금번 도로확장(폭 6m→10m)하는 도로 하부에 이설하여 상시 유지관리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로공원은 이화여대 정문에서 시작되는 걷고싶은 거리축과 연계해 디자인서울거리와 서울 그린길 등 주요 보행축 등의 허브역할을 수행하고, 유동인구 및 지역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토록 했다.

현재 어린이공원에 위치한 노고산치안센터(파출소)는 가로공원으로 이전해 지역주민과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노후화된 신촌상가가 신촌역세권의 새로운 상업·업무 활동 거점으로 개발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78,000
    • +2.58%
    • 이더리움
    • 3,161,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779,500
    • +0.26%
    • 리플
    • 2,146
    • +2.09%
    • 솔라나
    • 130,400
    • +2.35%
    • 에이다
    • 406
    • +0.74%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0.14%
    • 체인링크
    • 13,360
    • +1.83%
    • 샌드박스
    • 130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