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블루콤, 리니어 진동모터로 3분기 실적개선 기대

입력 2011-07-2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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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부품 전문업체 블루콤은 2분기 매출액은 62억9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5.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억5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5.6%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기대비 매출액 8.9% 감소, 영업이익 18.6% 감소한 수치다.

회사측은 “지난해부터 회사의 마이크로스피커가 갤럭시S에 탑재되면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해왔으나, 갤럭시S2 및 신규모델에 탑재되지 않아 전체적인 매출감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상반기 마이크로스피커의 매출 감소로 전체 매출액이 전년 상반기대비 52.5%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신성장동력 제품군인 리니어 진동모터 부문에서 해외 A社와의 업체등록을 완료했으며, A社의 신제품 출시일정에 맞춰부품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며 “신제품 출시시기부터 본격적인 실적개선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마이크로 스피커 및 블루투스 헤드셋 부문도 해외 메이져 IT업체를 대상으로 영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특히 블루투스 사업부문은 모토로라에 테스트용 샘플공급을 통해 첫 해외 거래선 매출 발생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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