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평영 200m 준결승전에서 최규웅이 2분11초27로 한국신기록을 세운 뒤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최규웅은 결승에 진출했다.
입력 2011-07-28 22:53
28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평영 200m 준결승전에서 최규웅이 2분11초27로 한국신기록을 세운 뒤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최규웅은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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