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지표개선에도 약보합 마감...다우 62.44P↓

입력 2011-07-29 0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증시가 28일(현지시간)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미국의 주택지표와 고용지표의 개선에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국가부채 문제에 발목을 잡히며 반등에 실패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2.44포인트(0.51%) 하락한 1만2240.11을,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337.43으로 4.22포인트(0.32%) 빠졌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46포인트(0.05%) 상승한 2842.80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1% 올랐는데…개미는 ‘하락 베팅’ 삼매경
  • [트럼프 2기 한 달] 글로벌 경제, 무역전쟁 재점화에 ‘불확실성 늪’으로
  • 집안 싸움 정리한 한미약품, ‘R&D 명가’ 명성 되찾을까
  • 활기 살아나는 국내 증시…동학개미 '빚투'도 늘었다
  • [날씨] 전국 맑고 '건조 특보'…시속 55km 강풍으로 체감온도 '뚝↓'
  • 트럼프發 반도체 패권 전쟁 심화…살얼음판 걷는 韓 [반도체 ‘린치핀’ 韓의 위기]
  • MRO부터 신조까지…K조선, ‘108조’ 美함정 시장 출격 대기
  • ‘나는 솔로’ 24기 광수, 女 출연자들에 “스킨쉽 어떠냐”…순자 “사기당한 것 같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12: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4,127,000
    • +0.47%
    • 이더리움
    • 4,075,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483,700
    • +2.37%
    • 리플
    • 4,023
    • +4.98%
    • 솔라나
    • 256,100
    • +1.91%
    • 에이다
    • 1,162
    • +2.92%
    • 이오스
    • 968
    • +5.1%
    • 트론
    • 358
    • -1.92%
    • 스텔라루멘
    • 506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500
    • +2.77%
    • 체인링크
    • 27,230
    • +1.76%
    • 샌드박스
    • 550
    • +2.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