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행·선행지수 2개월째 동반 상승(종합)

입력 2011-07-29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월 광공업생산 전년동월比 6.4% 증가

현재와 미래의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산업지표가 지난 5월에 이어 2개월 연속 동반 상승했다. 또 광공업생산이 전년동월대비 6.4% 증가했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3포인트 올랐고, 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는 전월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6월 광공업생산은 전월보다 0.7%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6.4% 올랐다. 광공업생산의 전년동월비는 24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6월 제조업의 평균가동률은 82.5%로 전월에 비해 1.1%포인트 상승했다.

광공업과 서비스업, 건설업, 공공행정 등 4개 부분으로 구성된 전산업생산은 지난해 6월보다 4.2% 증가했으며 전월대비로는 1.9% 증가했다. 통계청은 이달부터 전산업생산 지수를 공표하기로 했다.

업종별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영상음향통신(-18.3%), 비금속광물(-5.6%), 전기장비(-3.5%) 등은 부진했으나 반도체 및 부품(12.8%), 자동차(17.0%), 기계장비(9.1%) 등은 늘었다.

전월 대비로는 자동차(10.1%), 화학제품(7.4%), 음료(7.2%) 등이 증가했고, 반도체 및 부품(-3.7%), 1차 금속(-2.2%), 전기장비(-2.3%)등은 감소했다.

6월 생산자제품 출하는 반도체 및 부품, 자동차 등의 호조로 전년 동월 대비 5.6%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로는 1.1% 늘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내수용 출하는 3.0%, 수출용 출하는 9.0% 각각 증가했다.

재고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반도체 및 부품(11.8%), 1차금속(17.3%), 자동차(16.7%) 등이 늘면서 전체적으로 9.9% 증가했다. 제조업의 재고·출하 비율(재고율)은 98.2%로 전월보다 1.0%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 생산능력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5.0% 늘었고, 전월 대비로도 0.1% 증가했다. 제조업 가동률지수는 영상음향통신(-14.0%), 비금속광물(-4.6%) 등이 악화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0.4%가 감소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1.4%가 올랐다.

6월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82.5%로 전월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6월 서비스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전문.과학.기술(-4.9%), 부동산.임대(-4.0%) 등에서 줄었지만, 금융.보험(8.6%), 도매.소매(4.7%),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5.6%) 등에서 증가해 3.6% 늘었으며, 전월 대비로도 0.9% 증가했다.

6월 소매판매액지수는 승용차와 가전제품 등 내구재(17.2%)와 의복 등 준내구재(4.9%)의 판매가 늘어 지난해 6월보다 5.6% 늘었으며 전달보다는 1.3% 증가했다.

6월 설비투자는 유선통신기기, 산업용 운반기계 등 기계류와 항공기 등 운송장비 투자가 늘어 전년 동월 대비 4.3%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00,000
    • +4.97%
    • 이더리움
    • 3,149,000
    • +6.1%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1.96%
    • 리플
    • 2,142
    • +4.28%
    • 솔라나
    • 130,700
    • +4.48%
    • 에이다
    • 407
    • +3.04%
    • 트론
    • 414
    • +1.97%
    • 스텔라루멘
    • 242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2.17%
    • 체인링크
    • 13,330
    • +4.39%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