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9일 2분기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애플 신제품 9월에 나오고 우리 LTE스마트폰도 SK텔레콤 동시출시라 우리 경쟁력 없다고 볼수 도 있겠다. 하지만 우리는 유통역량 잘 닦아왔다. 여기 단말과 망의 시너지가 크리티컬하다고 본다. SK텔레콤 대비 속도우위, 커버리지 장점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입력 2011-07-29 11:10
LG유플러스는 29일 2분기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애플 신제품 9월에 나오고 우리 LTE스마트폰도 SK텔레콤 동시출시라 우리 경쟁력 없다고 볼수 도 있겠다. 하지만 우리는 유통역량 잘 닦아왔다. 여기 단말과 망의 시너지가 크리티컬하다고 본다. SK텔레콤 대비 속도우위, 커버리지 장점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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