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병원 이송중, 상태파악 안돼"

입력 2011-07-2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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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배우 유승호가 차량이 대파되는 교통사고로 골절상을 입었다.

유승호는 29일 경북 문경에서 SBS ‘무사 백동수’ 오전 촬영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유승호가 타고 있던 차가 경북 안동 부근 고속도로에서 빗길에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유승호은 눈가에 골절상을 입은 상태로, 현재 서울의 병원으로 향하는 중이다.

‘무사 백동수’ 제작진은 29일 이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유승호는 오전 촬영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부상을 당했다. 현재 병원으로 이송중이라 정확한 부상정도는 파악되지 않았다”면서 “조금 더 지켜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유승호와 동승했던 코디네이터는 인근 병원으로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호의 부상에 따라 ‘무사 백동수’의 방송에도 일정 부분 차질을 피할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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