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5시25분경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울대리 북한산 송추계곡에서 등산객 2명이 하산하던 중 집중호우로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나면서 고립돼 119구조대가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양주 장흥지역에는 이날 오후 6시 집계 기준 93.0㎜의 비가 내렸다.
입력 2011-07-31 19:18
31일 오후 5시25분경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울대리 북한산 송추계곡에서 등산객 2명이 하산하던 중 집중호우로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나면서 고립돼 119구조대가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양주 장흥지역에는 이날 오후 6시 집계 기준 93.0㎜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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