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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자원봉사단 소속 임직원들이 지난달 30일 경기도 동두천시 수해지역에서 구세군 관계자들과 함께
'SK밥차'를 이용해 수해복구에 나선 자원봉사자와 수재민 등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SK가 구세군에 기증한 '밥차'는 평소에는 노숙인 등 결식 이웃들을 위해 쓰이다가 긴급 재난시에는
재해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구실을 하며, 한번에 최대 600명에게 식사를
제공할 수 있다.
입력 2011-08-01 06:35
SK자원봉사단 소속 임직원들이 지난달 30일 경기도 동두천시 수해지역에서 구세군 관계자들과 함께
'SK밥차'를 이용해 수해복구에 나선 자원봉사자와 수재민 등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SK가 구세군에 기증한 '밥차'는 평소에는 노숙인 등 결식 이웃들을 위해 쓰이다가 긴급 재난시에는
재해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구실을 하며, 한번에 최대 600명에게 식사를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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