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랠리에 중소형주펀드 수익률 최고

입력 2011-08-0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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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중·소형주 및 코스닥 시장의 강세에 힘입어 중소형주펀드가 강세를 나타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지난달 29일 아침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일반주식펀드는 한주간 0.25%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중소형주식펀드는 0.95% 상승하며 주식펀드 중 가장 양호한 성과를 나타냈다.

코스피 지수는 대외 악재로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반면 코스닥 지수는 저평가 인식이 부각되면서 꾸준히 상승한데 따른 것이다.

배당주식펀드는 0.69% 상승하며 뒤를 이었다. 코스피200인덱스 펀드는 0.30%, 대형주는 0.22% 오르는데 그쳤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688개 중 208개를 제외한 모든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 중 코스피 수익률을 상회한 펀드는 202개로 집계됐다.

중소형주 지수와 코스닥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선방하면서 중소형주펀드와 코스닥 상장지수펀드들이 주간 성과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이익률 둔화 우려로 건설업 지수가 5.06% 폭락하며 건설주 상장지수펀드는 하위권을 기록했다.

또한 삼성전자, LG전자 등 전기전자업종의 2분기 실적 우려로 양사 그룹주펀드와 전기전자 관련업종 상장지수펀드들이 하위권에 머물렀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맵스TIGER에너지화학상장지수[주식]’펀드가 4.51% 수익률로 주간성과 1위를 차지했다. ‘삼성KODEX에너지화학상장지수[주식]’, ‘우리SK그룹우량주플러스 1[주식]A1’, ‘삼성KODEX증권주 상장지수[주식]’ 등이 3% 안팎의 수익률로 뒤를 이었다.

반면 ‘삼성KODEX건설상장지수[주식]’와 ‘미래에셋맵스TIGER건설기계상장지수[주식]’은 각각 5.14%, 3.93% 하락하며 최하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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