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은 친인척 관계인 허윤호씨가 보통주 229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 외에 허영진, 허성준, 허재인, 이승룡 씨도 각각 보통주 220주, 220주, 1500주, 300주씩을 장내 매수 했다.
입력 2011-08-01 09:31
대원강업은 친인척 관계인 허윤호씨가 보통주 229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 외에 허영진, 허성준, 허재인, 이승룡 씨도 각각 보통주 220주, 220주, 1500주, 300주씩을 장내 매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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