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는 1일 최재원 SK㈜ 수석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합병회사 공식 출범을 선포했다. 사진 왼쪽부터 케이파워 구성원 대표, 문덕규 SK E&S대표, 최재원 수석 부회장, 김영태 SK㈜ 대표, 박영덕 E&S 전력사업 총괄, SK E&S 구성원 대표가 기념 커팅식을 갖고 있다.
SK E&S는 1일 최재원 SK㈜ 수석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합병회사 공식 출범을 선포했다. 사진 왼쪽부터 케이파워 구성원 대표, 문덕규 SK E&S대표, 최재원 수석 부회장, 김영태 SK㈜ 대표, 박영덕 E&S 전력사업 총괄, SK E&S 구성원 대표가 기념 커팅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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