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이 자회사 지분가치가 상승하고 있다는 증권가 호평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1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일대비 500원(3.25%) 오른 1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현대증권, 메릴린치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부광약품은 B형 간염치료제 등 신약모멘텀과 자회사 안트로젠의 세포치료제 개발로 하반기 지분가치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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