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한국서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제시카 고메즈가 가장 자신없는 신체부위로 의외의 발언을 해 화제다.
제시카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해 "가슴이 너무 커서 고민"이라고 말했다.
제시카는 이어 "(남들이 부러워하는 것은) 아는데 가끔 너무 크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고 덧붙였다.
이에 놀러와에 나온 김희철은 "자꾸 의식이 된다" 며 손으로 눈을 가리는 시늉을 했고 진행자인 유재석은 "제시카 쪽을 못보겠다" 고 밝혀 녹화장이 웃음 바다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