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진로봇, 서울시 노인복지시설 확충 수혜주…‘급등’

입력 2011-08-0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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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대폭 확대한다는 소식에 실버케어로봇을 시범 운행중인 유진로봇이 강세다.

유진로봇은 2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전일대비 3.38%, 70원 오른 2140원을 기록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2년 전 부터 실버로봇을 연구해 왔으며 현재는 시제품 개발을 완료한 상태”라며 “치매방지를 위한 Brain training 및 생체신호를 모티터링하고 원격진료기능을 제공하며 오락기능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또 “2009년부터 뉴질랜드의 유니서비스사와 함께 뉴질랜드 현지 노인요양소, 실버타운 등에서 임상시험 평가중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는 현재 56.7%에 불과한 노인여가복지시설 수요충족률을 2016년까지 100%로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년까지 ‘서남권 어르신행복타운’을 시범 건립해 의료·건강·여가·체육 등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권역·지역별로 시설을 연계 운영해 기능 중복을 최소화하고 전달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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