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맥주업체 기린이 2일(현지시간) 브라질 2위 맥주회사 이스킨카리올(Schincariol)의 지분 50.45%를 39억5000만헤알(약 2조6517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브라질 주점의 종업원이 이스킨카리올의 맥주와 청량음료를 보여주고 있다. 상파울루/로이터연합뉴스
일본 맥주업체 기린이 2일(현지시간) 브라질 2위 맥주회사 이스킨카리올(Schincariol)의 지분 50.45%를 39억5000만헤알(약 2조6517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브라질 주점의 종업원이 이스킨카리올의 맥주와 청량음료를 보여주고 있다. 상파울루/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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