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수입차 8859대 신규 등록

입력 2011-08-03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년 동월 대비 15.6% 증가…연간 누적 등록대수 6만523대 기록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7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6월보다 1.2% 감소한 8859대로 집계됐다고 3일 공식 발표했다.

7월 등록대수는 지난해 7월 7666대 보다 15.6% 늘었다. 올해 현재까지의 누적 등록대수는 6만52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누적 등록대수 4만9613대보다 22% 늘었다.

브랜드별로 분석하면 BMW가 2274대로 가장 많았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1522대, 폭스바겐 1106대, 아우디 941대, 토요타 473대 등이 뒤를 이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 미만 차가 3783대(42.7%)로 가장 많았고, 2000~3000㏄ 미만 차가 2989대(33.7%), 3000~4000㏄ 미만 차가 1648대(18.6%), 4000㏄ 이상 439대(4.9%)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BMW, 메르세데스 벤츠 등 유럽업체가 6836대(77.1%)로 1위, 토요타, 혼다 등 일본업체가 1398대(15.8%), GM, 포드 등 미국업체가 625대(7.1%)로 뒤를 이었다.

개인 구매 차는 4568대로 전체의 51.6%를 차지했고, 법인 구매 차가 4291대로 48.4%를 기록했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서울이 1422대(31.1%)로 1위를 기록했다. 경기도가 1283대(28.1%)로 2위, 부산이 312대(6.8%)로 뒤를 이었다.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남 2683대(62.5%), 서울 503대(11.7%), 부산 353대(8.2%)를 기록했다.

가장 잘 팔린 모델은 785대가 팔린 BMW 520d였고, 메르세데스 벤츠 E300이 573대 팔렸다. BMW 5시리즈의 또 다른 모델인 528은 547대가 팔렸다.

윤대성 KAIDA 전무는 “일부 브랜드의 신차 발매와 한-EU FTA에 따른 가격인하 등 긍정적인 요인이 있었으나 장마로 인한 내방고객 감소로 약간 주춤했다”고 7월 수입차 등록 현황을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95,000
    • +9.22%
    • 이더리움
    • 3,075,000
    • +9.04%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8.31%
    • 리플
    • 2,180
    • +16.7%
    • 솔라나
    • 130,300
    • +14.6%
    • 에이다
    • 409
    • +12.05%
    • 트론
    • 406
    • +1%
    • 스텔라루멘
    • 242
    • +8.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10
    • +18.19%
    • 체인링크
    • 13,230
    • +11.18%
    • 샌드박스
    • 128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