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스위스 ‘깜짝’ 금리 인하...프랑 약세

입력 2011-08-04 0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전자산 선호현상으로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스위스프랑이 약세로 돌아섰다.

스위스중앙은행(SNB)이 통화 강세를 억제하기 위해 예상밖에 기준금리를 인하한 영향이다.

뉴욕외환시장에서 3일(현지시간) 유로·프랑 환율은 전일 대비 1.9% 상승한 1.1033프랑을 기록했다.

유로·프랑은 장중 2.8%까지 오르며 지난 2009년 3월 12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장 초반에는 사상 최저인 1.0796프랑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달러·프랑 환율은 77.88상팀(100분의 1프랑)을 기록했다. 한때는 1.1% 내리며 사상 최저인 76.10상팀을 나타내기도 했다.

SNB은 이날 자국 통화 강세를 억누르기 위해 금리를 인하하고 통화공급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달러는 미 공급관리자협회(ISM)지수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자 엔과 유로에 대해 약세를 이어갔다.

달러·엔은 77.06엔으로 0.1% 하락했다. 장중 지난 3월 17일에 기록한 76.25엔까지 빠지기도 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의 1.4203달러에서 1.4323달러로 올랐다.

유로·엔 환율은 0.7% 상승한 110.38엔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52,000
    • -2.11%
    • 이더리움
    • 2,889,000
    • -3.18%
    • 비트코인 캐시
    • 767,500
    • -1.1%
    • 리플
    • 2,033
    • -1.93%
    • 솔라나
    • 117,900
    • -3.68%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410
    • -0.97%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2.12%
    • 체인링크
    • 12,360
    • -2.52%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