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합성, M&A 기대감 고조…하루만에 반등

입력 2011-08-0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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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합성이 인수합병(M&A) 이슈로 급락 하루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4일 오전 9시 46분 현재 동남합성은 전날보다 1350원(3.86%) 오른 3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남합성 그동안 시장에 불거졌던 미원화학그룹의 적대적 M&A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급등세를 보였다.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상한가를 기록했던 주식은 이달 들어서도 꾸준히 상승해 전날 장 중 4만5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매물과 거래소의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로 결국 전날 14.43% 급락한 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동남합성의 대주주 미원화학그룹은 지난달 21일 동납합성 주식 4460주를 사들이며 지분율을 12.77%로 늘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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