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전] 日 엔고 저지에 전반적 상승

입력 2011-08-04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닛케이 0.90%↑·상하이 0.40%↑

아시아 주요 증시가 4일 오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BOJ)이 엔고현상을 막기 위해 외환 시장에 개입하며 엔 가치가 하락한 영향이다.

일본증시 닛케이 225지수는 전일 대비 87.07포인트(0.90%) 상승한 9724.21로, 토픽스 지수는 5.39포인트(0.65%) 오른 832.14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세계 1위 카메라 제조업체 캐논은 2% 급등했다.

히타치제작소와 미쓰비시중공업은 일부 사업을 합병키로 했다는 소식에 각각 3% 이상 뛰었다.

노다 요시히코 재무상은 이날 오전 재무성에서 “외환시장은 최근 일방적으로 치우친 엔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는 동일본대지진 피해를 극복하려는 일본 경제나 금융 안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외환시장에 개입했다”고 밝혔다.

중국증시는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추가 부양책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 27분 현재 전일 대비 10.73포인트(0.40%) 상승한 2689.22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43.18포인트(0.20%) 오른 2만2035.90을 기록 중이다.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19.41포인트(0.23%) 내린 8437.45를, 싱가포르증시의 ST지수는 3128.93으로 1.41포인트(0.05%)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32,000
    • -3.01%
    • 이더리움
    • 2,865,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759,000
    • -2.44%
    • 리플
    • 2,019
    • -2.79%
    • 솔라나
    • 117,000
    • -4.8%
    • 에이다
    • 378
    • -2.83%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29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30
    • -1.97%
    • 체인링크
    • 12,270
    • -3.46%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