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 파스퇴르 막걸리 ‘순희’가 중국대륙에 진출한다.
보해양조는 4일 중국 상해순보해국제무역유한공사를 통해 막걸리 ‘순희’의 50만불 중국 수출계약을 체결해 오는 5일 1차분인 3200상자(6만4천병)를 우선 선적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보해는 지난 5월 ‘순희’의 100만불 미국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8월 현재 8000상자(16만병)을 선적한 데 이어 중국수출을 성사시킴으로써 올해 300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입력 2011-08-04 14:08
보해 파스퇴르 막걸리 ‘순희’가 중국대륙에 진출한다.
보해양조는 4일 중국 상해순보해국제무역유한공사를 통해 막걸리 ‘순희’의 50만불 중국 수출계약을 체결해 오는 5일 1차분인 3200상자(6만4천병)를 우선 선적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보해는 지난 5월 ‘순희’의 100만불 미국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8월 현재 8000상자(16만병)을 선적한 데 이어 중국수출을 성사시킴으로써 올해 300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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