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4일 컨퍼런스콜에서 "SK플랫폼은 초기 자산 1조5000억원, 보유현금 5000억원의 건실한 규모로 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SK플랫폼의 기업 가치는 5년 후 5조원에 이를 것"이라며 "SK텔레콤의 이동통신사업(MNO) 부문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따로 또 같이'라는 콘셉트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1-08-04 16:49
SK텔레콤은 4일 컨퍼런스콜에서 "SK플랫폼은 초기 자산 1조5000억원, 보유현금 5000억원의 건실한 규모로 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SK플랫폼의 기업 가치는 5년 후 5조원에 이를 것"이라며 "SK텔레콤의 이동통신사업(MNO) 부문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따로 또 같이'라는 콘셉트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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