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4일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SK브로드밴드·브로드밴드미디어와의 합병 계획은 없다"며 "향후 사업을 추진에 있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은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1-08-04 17:01
SK텔레콤은 4일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SK브로드밴드·브로드밴드미디어와의 합병 계획은 없다"며 "향후 사업을 추진에 있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은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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