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4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기업가치 상승을 위해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 로엔, 팍스넷, TMK, 커머스플래닛 등 플랫폼 사업 관련 5개 자회사를 SK플랫폼으로 이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1-08-04 17:05
SK텔레콤은 4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기업가치 상승을 위해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 로엔, 팍스넷, TMK, 커머스플래닛 등 플랫폼 사업 관련 5개 자회사를 SK플랫폼으로 이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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