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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V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4’ 녹화에 참여한 오세정은 “일본 길거리를 걷다가 술집에서 일하지 않겠냐는 제의를 많이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그냥 가는데 말 걸어서 보면 다 그런 얘기다”라는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화장실 어디에요?’로 연기자로 데뷔한 오세정은 ‘이제 사랑은 끝났다’ ‘내 남자의 여자’ ‘헬로우 마이 러브’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었다.
누리꾼들은 "이상한 거리가 아니었을까" , "오세정, 기분 나빴겠다", "일본이란 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