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건업은 5일 워크아웃 신청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재 주채권 은행인 국민은행으로부터 신용위험평가 결과 '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해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기업'으로 통보받고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개시 신청을 한 상태"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공동관리 개시 여부는 이날 오후 3시에 개최되는 채권금융기관 협의회에서 결정된다고 밝혔다.
입력 2011-08-05 08:55
신일건업은 5일 워크아웃 신청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재 주채권 은행인 국민은행으로부터 신용위험평가 결과 '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해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기업'으로 통보받고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개시 신청을 한 상태"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공동관리 개시 여부는 이날 오후 3시에 개최되는 채권금융기관 협의회에서 결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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