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아모레퍼시픽, 영풍 등 주가 100만원이 넘는 ‘황제주’들이 대폭락 장 속에서도 나홀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5일 9시 20분 현재 롯데제과는 전일대비 1.67%(3만원) 오른 18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과 영풍도 각각 1.64%(1만9000원) 상승한 118만원, 4.95%(5만600원) 오른 118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영풍은 장중 한 때 124만80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하지만 다른 황제주인 태광산업은 전일대비 1.55%(2만5000원) 하락한 15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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