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5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KT가 단기적인 불이익에도 불구하고 페어프라이스 제도를 시행하는 것은 단말 보조금 위주의 경쟁을 지양하고 서비스 위주로 경쟁해 소비자의 후생을 증진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결국 경쟁 환경이 안정돼 통신3사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1-08-05 16:33
KT는 5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KT가 단기적인 불이익에도 불구하고 페어프라이스 제도를 시행하는 것은 단말 보조금 위주의 경쟁을 지양하고 서비스 위주로 경쟁해 소비자의 후생을 증진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결국 경쟁 환경이 안정돼 통신3사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