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주)화진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화진은 10일부터 매매거래가 이뤄진다.
화진은 1992년 설립돼 자동차에 들어가는 우드그레인을 주요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416억원, 순이익 49억원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123억500만원이며, 발행가액은 4300원(액면가 500원)이다.
입력 2011-08-05 17:12
한국거래소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주)화진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화진은 10일부터 매매거래가 이뤄진다.
화진은 1992년 설립돼 자동차에 들어가는 우드그레인을 주요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416억원, 순이익 49억원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123억500만원이며, 발행가액은 4300원(액면가 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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