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트위터
다나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굳머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다나는 잠에서 막 깬 상태인 듯 침대시트가 배경으로 잠옷을 입은 상태다. 누운 그대로 한쪽 손을 머리위에 얹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풋풋한 민낯으로 방송에서의 화려한 모습과 달리 청순미가 물씬 느껴진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유빛 피부가 돋보인다”, “청순한 모습이 더 예쁘다”, “가끔 보면 유진이 보인다. 느낌이 닮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