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니츨러 신임 상품R&D센터장
슈니츨러 센터장은 유럽 건강보험시장 1위인 독일 DKV사에서 24년간 근무하며 마케팅·상품개발 및 건강보험 시장·제도·정책연구 등의 업무를 담당해온 건강보험 전문가다. ‘유럽 헬스 폴리스그룹, 런던(Health Policy Group, London)’의 의장을 역임하는 등 건강보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2003년부터 DKV사의 한국 책임자로 근무한 슈니츨러씨는 주한 EU상공회의소 보험분과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 건강보험시장 및 각종 규정 등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4월에도 원자력발전보험분야 최고 전문가를 영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