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밀라노서 차량 강도당한 사연은?

입력 2011-08-08 2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재형 트위터

유럽을 돌며 모 CF를 촬영중인 가수 정재형이 이탈리아 밀라노서 차량 강도를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정재형은 8일 트위터로 "새벽에 도착한 밀란! 벌건 대낮 .잠시 주차한 차량에 강도가 침입해 일행 중 한 명의 핸드폰 도난당했다" 는 글과 함께 조수석 문부분의 차량유리가 파손된 사진을 공개했다.

정재형은 이어 "인명피해도 없고 촬영차량도 아닌 것이 다행이네요!" 라고 큰 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정재형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형님은 괜찮으시죠?" , "몸조심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21,000
    • +4.25%
    • 이더리움
    • 5,028,000
    • +8.25%
    • 비트코인 캐시
    • 715,000
    • +4.38%
    • 리플
    • 2,073
    • +6.09%
    • 솔라나
    • 334,100
    • +3.37%
    • 에이다
    • 1,405
    • +5.48%
    • 이오스
    • 1,136
    • +2.99%
    • 트론
    • 279
    • +2.95%
    • 스텔라루멘
    • 697
    • +1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650
    • +4.07%
    • 체인링크
    • 25,360
    • +5.89%
    • 샌드박스
    • 860
    • -0.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