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추석선물세트 최대 50% 할인판매 시작

입력 2011-08-09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백화점이 추석선물세트를 최대 50% 가량 할인하고 물량을 늘리는 등 이른 추석을 대비하고 나섰다.

9일 롯데백화점은 정육·굴비·와인·과일 등 170여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올해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난해에 비해 물량을 20%이상 늘렸다.

롯데백화점은 과일의 경우 올해 추석이 평년보다 열흘 이상 빨라져 선물용 과일 확보가 쉽지 않고, 가격도 지난해에 비해 10~20% 이상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산지 다각화와 애플망고, 메론 등 선물 상품 구성 다양화를 통해 수요를 분산시켰다고 전했다.

굴비와 선어도 어획량이 줄어 가격이 다소 오를 것으로 내다봤지만 멸치는 어획량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정육·갈비, 와인, 건강선물세트는 전반적으로 가격이 떨어지거나 보합세를 유지해 올해 선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롯데백화점은 인기선물세트 판매 물량을 지난해 보다 20억원이상 확대하고, 우수 품질 상품을 선점해 가격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원일 롯데백화점 식품부문장은 “올해 추석은 9월 중순으로 평년에 비해 2주 가량 앞당겨짐에 따라 대과(大果) 확보와 신선도 유지가 선물세트 준비의 화두가 되고 있다”며 “롯데백화점은 과일의 대체선물세트 확보를 위해 한우, 와인 선물세트 중 중저가 상품의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포장재 개선 및 배송 차량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재정정]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2026.02.06] [기재정정]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34,000
    • +2.72%
    • 이더리움
    • 2,973,000
    • +4.02%
    • 비트코인 캐시
    • 764,500
    • +8.75%
    • 리플
    • 2,087
    • +5.94%
    • 솔라나
    • 125,700
    • +3.97%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406
    • +1.25%
    • 스텔라루멘
    • 234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7.1%
    • 체인링크
    • 12,740
    • +4.17%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